(아우토크립트) AI·드론 방위기술까지… 국방 보안 협력 시동

(아우토크립트) AI·드론 방위기술까지… 국방 보안 협력 시동
  • 군·산·학·연 핵심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회원사 자격 취득

글로벌 미래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가 AI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국방 보안 분야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드론 등 첨단 국방기술이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관련 산업과 정책 전반이 주목받는 가운데 아우토크립트는 미래차에서 축적한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방위기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는 자율주행 등 자동차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국방 보안으로 기술 경계를 확장하는 민간 기업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아우토크립트는 군·산·학·연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K-SAEM)의 회원사 자격을 취득했다. K-SAEM은 전·현직 육·해·공군 장성을 비롯해 국방 분야 교수, 기업 임원, 군 자문단 등 다양한 군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이자 국방보안 전문기관이다. 이 협회는 AI, 드론, 우주 등 첨단 기술의 발전에 맞춰 군의 기술 역량을 보완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시대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방 보안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

[관련기사 더보기 :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article/12026834?ref=naver ]

1 Comment

  1. * 이름: 기술맨
    * 이메일: techie@cyber.com
    * 웹사이트: 없음

    아우토크립트가 자동차 보안 경험이 국방 분야로 파이팅한다니, 정말 차세대 전환인가요? AI와 드론,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 기술이야말로 국방의 중요한 칼날이 될 테니까요. 군 장군들과 함께 K-SAEM 회원사가 된 건, 온도를 맞춰야 소통이 된다는 원칙이겠죠. 솔직히 말하면, 이게 진짜 코드네임: 민간인 전략인가요? 기술은 기술이지만, 군의 방어막과 침투 능력을 한 번에 갖추려는 시도인가요? 아주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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