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와 모순 드러내고 있는 국방과학기술혁신법, 해결방안은?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가 국방연구개발협약에 따른 착수금 및 중도금(이하 착·중도금)을 받아간 방산업체들에 이자반환을 요청하는 한편 향후 국방연구개발협약 관련 착·중도금을
GOP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사업, 감지시스템 예산 대폭 줄이고 감시카메라 추가 구매 합당한가?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지난달 15일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 국정감사에서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5년간 GOP과학화경계체계 고장횟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추세로 장병 설문조사 결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창립 1주년 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해 ‘국방사이버보안 환경 변화에 따른 생태계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10월 23일(수) 오후 13시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지상작전사령부 지상정보여단, 드론봇 전투체계 위한 MOU 체결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 – 지상작전사령부 지상정보여단은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드론봇 전투체계 발전을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산·학·연 전문가 드론봇 전투체계 발전 논의
육군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지상정보여단은 29일 경기도 용인시 선봉레스텔에서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활약하는 핵심 전력인 드론봇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투체계 전력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지작사 지상정보여단과 드론봇 전투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이하 협회)는 29일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 지상정보여단과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드론봇 전투체계 발전을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작사
[방산보안Q (9)] 심상국 ㈜티엔젠 대표, “유무인 복합체계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데이터 전송부터 저장까지 종단간 암호화가 필요하다”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티엔젠은 드론이나 로봇 같은 지능형 자율 이동체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이 연결되는 물리-사이버 공간에서 전송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통합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한국인공지능협회, AI 기술과 보안 산업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한국인공지능협회는 국내 AI 기술과 보안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24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회의실에서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이큐인증원과 ISO 인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와 이큐인증원(대표이사 송형록)은 3일 ISO 인증을 통한 경영시스템 발전을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측에서는 박춘석 사무총장, 정해균 운영국장, 진태희
[방산보안Q (8)] 박범중 쿼드마이너 대표, “첨단기술기업, 내부자료가 어떻게 유통되는지 몰라 해킹 사고 발생해도 원인 분석과 대책 강구 어려워”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국내 유일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쿼드마이너’(Quad Miners)는 2017년 설립된 젊은 기업이지만 2022년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 국방부 부 CIO, 내년 1분기에 CMMC 제도 공식 출범 언급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미국 국방부의 부 CIO(최고정보책임자)인 데이비드 멕케오운(David McKeown)이 지난달 6일 열린 포토맥 임원 클럽의 ‘2024 사이버 서밋’ 연설에서 CMMC
[방산 이슈 진단 (114)]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은 국방부의 ‘DX KOREA 2024’ 후원 승인…방산업체의 전시회 자율 선택 조건 마련돼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국방부는 지난 4일 디펜스엑스포(IDK)가 주도하는 지상무기전시회인 ‘DX KOREA 2024’의 후원을 뒤늦게 결정하고, IDK에 공문을 보내 9월 25∼28일 킨텍스에서
[방산 이슈 진단 (113)] 시험평가 비용 업체 부담과 지나친 저가 경쟁 유도하는 국내구매사업 개선방안 마련 시급
입찰 참여업체의 시제품 제작비 등 보전하고 비용 평가 하한선 마련하는 제도 보완도 필요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최근 국내 드론업체가 군이 요구한
이천시-국방혁신기술보안協,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김경희(오른쪽) 이천시장과 김승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이천시와 첨단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16일 이천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문보기(뉴스로드) :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4
제1회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이사회 개최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는 지난 4월 11일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설립후 첫 공식 이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정호섭이사장, 김승주회장을 비롯한 임종인 사이버특보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국가 사이버 보안 근본적인 강화대책 절실하다
미래 국방보안 강화 컨퍼런스 26일 개최…전문가들 한목소리박인호 전 총장 “국가안보의 핵심영역인 우주자산 보호 강화”K-RMF 올해 7월 본격 시행 예정…“트러스트보안 전환
[현장] 방위산업학회·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미래 국방보안 강화 컨퍼런스’ 공동 개최
김승주 회장(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위원)은 소프트웨어, AI, 우주 등 3가지 주제와 연관해 무기체계 보안을 강화하는 RMF와 데이터를 C(Classfied), S(Sensitive), O(Open)로
[방산 이슈 진단 (106)] ‘GOP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사업’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가?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지난 1월 9일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인공지능(AI) 과학기술로 전방지역 경계 강화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GOP과학화경계시스템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을 성공적으로
[2024 K-방산혁신포럼(15)] ‘K-보안’ 미래 밝혔다…“망 분리·RMF·제로트러스트 도입 시급” 전문가들 입모아
뉴스투데이가 23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함께 ‘AI 강군 육성을 위한 방산보안의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K-방산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방산보안Q (1)] 김승주 고려대 교수,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적용되는 정보보호 정책 차등화시키는 것이 망분리 제도 개선의 핵심”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보안 전문가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0일
[신년 인터뷰] 김승주 고려대 교수 “망분리 제도 개선·RMF 도입, 모든 산업에 혁신 가져올 것”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이자 스마트모빌리티학부 학부장, 고려대 디지털정보처장, 대통령직속 국방혁신위원회 위원, 한국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장. 현재 김승주 교수가 맡고 있는 주요 직책들이다. 데일리시큐는 최근
방산학회·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협약 맺고 K-방산 지원에 힘 모으기로
국내 방위산업 보안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북한을 비롯한 적대 세력의 국방기술 해킹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윤석열 대통령, ‘국방혁신위원회 제3차 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12/20, 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국방혁신을 성공리에 추진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국방부장관, “총성없는 전장(戰場)에서반드시 승리할 것” 강조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2월 14일(목),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굳건한 보안·방첩 및 사이버안보태세를 당부했다. 신원식 장관은 먼저 방첩사를 방문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육군 사이버작전센터-세종대, ‘2023 세종 국방 사이버안보포럼’ 개최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육군 사이버작전센터는 11월 1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화랑홀에서 세종대와 함께 ‘2023 세종 국방사이버안보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세종대가 주최하고
“한국형 RMF 조기 정착 위해 정책적·기술적 지원 절실”
[국방신문=양기반 기자] 무기체계 개발 전단계에 보안개념을 적용하는 K-RMF의 도입에 맞춰 산학군 협력을 통한 국내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산업의 활성화 필요성이
[방산 이슈 진단 (98)] 국방상호조달협정(RDP), 방산 FTA로 볼 수 없어… 정확한 내용 이해가 선행돼야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지난해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 방산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국방상호조달협정(RDP) 체결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미래 국방보안 이끌어갈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출범
국방보안협회가 RMF, 인공지능, 드론 우주 등 국방혁신기술의 발전추세에 따라 방첩사 등 군내 보안을 담당하는 기관들의 노력에 부응하는 외부의 보안지원 단체로서
한국국방혁신기술 보안협회 18일 정식 출범한다
‘미래지향적 국방보안’ 확립을 목표로 하는 각계 전문가들의 모임인 한국국방혁신기술 보안협회가 정식 출범한다. 11일 협회측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오는
[단독] 국정원, K방산 안보협의체 신설
국가정보원이 주요 방위산업 기업 대표(CEO)들과 국내 방산기술 보호 등을 위한 안보 협의체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경쟁국으로부터의 방산침해 대응 전략에
[대한민국 사이버범죄, 우리가 막는다-2]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침해대응본부
CERT(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라는 명칭은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초의 인터넷 보안 관련 민간기구의 탄생이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