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국방 보안의 핵심, ‘K-RMF & 제로 트러스트 융합 포럼’ 창립 예정

AI 시대 국방 보안의 핵심, ‘K-RMF & 제로 트러스트 융합 포럼’ 창립 예정
  •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3월 예정된 포럼 창립식 최종 점검하고 분과별 주요 추진 과제 검토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사)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는 13일 ‘K-RMF & 제로 트러스트 융합 포럼’(이하 포럼)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포럼 창립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오는 3월 예정된 포럼 창립식에 앞서 개최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포럼의 세부 운영 계획과 분과별 주요 추진 과제를 검토하고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방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K-RMF’와 ‘제로 트러스트’의 만남

최근 국방 분야에서 한국형 위험관리체계인 K-RMF와 제로 트러스트(ZT) 도입 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두 핵심 전략을 연계하고 융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접근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포럼은 K-RMF의 ‘위험관리’ 체계와 제로 트러스트의 ‘지속적 검증’ 원칙을 결합한 실용적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보안 체계를 확립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 산·학·연 전문가 집결…‘정책·제도’와 ‘기술·실증’ 등 2개 분과 운영

앞으로 포럼은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제도’와 ‘기술·실증’ 두 개의 분과위원회로 나누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책·제도 분과(위원장 김성기 선문대 교수)는 K-RMF의 안정적인 정착 및 운영을 위한 정책 연구 및 보안통제 지속 인증 상시 모니터링 방안 등을 논의하며, 기술·실증 분과(위원장 이용준 극동대 교수)는 K-RMF 자동화 기술 연구 및 제로 트러스트 상호운용성 구현 검증 기술 연구를 수행한다. 

운영진으로는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이관희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 강남욱 뉴스투데이 대표가 공동의장을 맡으며, 이글루코퍼레이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업계 및 기관 전문가들이 운영위원으로 대거 참여한다. 

■ 오는 3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식 및 K-방산혁신포럼 개최

포럼은 이번 운영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 1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K-방산혁신포럼’과 병행해 공식 창립식을 가질 예정이다. 창립 행사로 개최될 포럼에서는 ‘AI 시대 K-방산 지속발전을 위한 사이버보안 해법’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될 계획이다. 

포럼의 공동의장을 맡은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K-RMF의 위험관리 체계와 제로 트러스트의 지속적 검증 원칙을 융합한 실용적인 모델을 개발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련 뉴스 : 뉴스투데이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011350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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