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paper
- 2025-12-19
[방산기술보호] 미국은 RMF에서 CSRMC로 발전하는데 한국은 K-RMF 주도해온 방첩사 보안 기능 흐트러질까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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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리셋 코리아] 국방에도 더 빠르고 똑똑한 AI 체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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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아우토크립트) AI·드론 방위기술까지… 국방 보안 협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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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민간 주도 국방기술보안 생태계 구축” 비전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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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2
(에이블맥스) 제5회 명사초청세미나 in ADEX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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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방산 이슈 Pick] 남세규 前 국방과학연구소장, “핵무기 없는 한국이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하려면 미사일 1만 발 양탄(養彈)에 적극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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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6
[방산 이슈 진단 (138)] 조만간 발주될 육군미사일부대 과학화경계시스템 사업, 성능 떨어지는 싸구려 감지시스템 도입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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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방산 이슈 진단 (137)] HJ 중공업, 사업 예산에 적합한 성능 좋은 국산 장비 외면하고 추가 예산 필요한 사실상 외산 장비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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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방산 이슈 진단 (136)] 국방부에 AI 컨트롤타워 만들어야…미 국방부의 CDAO 벤치마킹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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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방산 이슈 진단 (135)] 국방연구개발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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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방산 이슈 진단 (134)] 무인체계의 전략적 운용 이뤄지려면 미군처럼 ‘그룹-3’ 드론 중심의 신속한 획득과 임대형 계약 제도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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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방산 이슈 진단 (133)] 국방 AI 적용 실질적 진전 이뤄지려면 국방부부터 AI 거버넌스 재정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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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현장]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육사, ‘최신 AI 기술과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 주제로 합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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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4
KSII·KIoT·KSAEM, 학술·산업·국방 분야 사업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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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4
[방산 이슈 진단 (131)] 국방 AI 도입 성과 있으려면 현행 국방획득체계의 근본적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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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K-SAEM-성균관대, 국방 사이버 보안 리더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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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커지는 美 통상압박, 차기 정부에서 지켜야 할 韓 보안정책은?
- Anounce
- 2025-04-10
K-SAEM, ‘초거대 AI시대 사이버보안 최고위과정’ 1기 교육 진행
- Anounce
- 2025-03-12
2025 초거대 AI시대 사이버보안 최고위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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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산 이슈 Pick] 정석재 광운대 방위사업학과 교수, “국방 AI 적용 가로막는 것은 기술 부족이 아니라 제도와 절차가 시대에 뒤떨어져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
- 협회 사무실 이전 안내
- (쿤텍)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우주항공청장상 수상
- 2025 국방 AI 생태계 발전 포럼 개최(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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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ETRI·육군교육사, 암호·사이버보안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