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이슈 진단 (146)] 방위사업청 제안서 평가 ‘고무줄 잣대’ 논란…7개월 후 동일제안서 재평가해 1순위 선정됐던 업체 뒤바꿔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주관한 ‘정보작전모의모델 체계개발 사업’에서 1순위로 선정됐던 업체가 7개월 후 동일한 제안서의 재평가로 결과가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재평가 자체도 전례가 없어 매우 이례적인 데다, 동일한 제안서를 재평가하면서 2순위 업체가 1순위가 되는 결과가 나오면서 방사청 제안서 평가 시스템의 신뢰성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 공인기관에서 제품 기능 충족 확인했음에도 소소한 사유로 재평가 추진 무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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