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창길 이

[현장]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육사, ‘최신 AI 기술과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 주제로 합동 세미나 개최

[현장]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육사, ‘최신 AI 기술과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 주제로 합동 세미나 개최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육군사관학교 AI연구개발센터는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최신 AI 기술과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이란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방부, 육·해·공군의 인공지능(AI) 관계자, 민간기업과 연구기관의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육군사관생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세미나는 소형기 육군사관학교장의 개회사, 박인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부회장의 환영사, 신동규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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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美 통상압박, 차기 정부에서 지켜야 할 韓 보안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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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전세계를 향한 미국 통상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차기 정부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한국형 위험관리구조(RMF)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략 등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승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장(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동진빌딩에서 열린 ‘초거대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보안 최고위 과정’ 특별강연을 통해, 국가적으로 AI 활용을 도모하고 미국에 대응할 수 있는 주요 보안 법‧제도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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