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3일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단독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보안 관련 주제로 연구자분들의 기술 발표 및 관련 산업에 계시는 기업 담당자분들과의 네트워킹,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이오니 회원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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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가 지난 4일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위험 관리 체계(RMF, Risk Management Framework) 확산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 ‘K-RMF 생태계 조성을 위한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RMF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 개발한 시스템 수명 주기 접근 방식의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로 국방 분야에 도입되는 각종 무기체계의 기획부터 폐기까지 전 단계에 보안 위험을 관리하는 제도다. 회의에는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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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는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협회장 나재훈)와 국내 모빌리티 기술 및 보안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김승주 협회장을 대리한 지영관 교육원장, 박춘석 사무총장, 이창길 기업협력본부장과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나재훈 협회장, 조경재 학술부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주요내용은 ▲모빌리티 보안정책 공동 제언 및 보안감사 체계 연구⋅ 표준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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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사)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회장 선출과 관련하여 후보자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사)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는 국방부에서 인가받은 사단법인으로 국방 관련 사업을 하고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회사를 정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25년 8월 현재 70여개 회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회원사의 권리 보호와 이해 증진에 노력하며, 국방혁신기술(RMF, 인공지능, 드론, 우주 등)의 발전추세에 따라 군내 보안 노력에 부흥하기 위하여 관련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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