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암호 및 사이버보안 분야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사)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사이버보안연구본부장 김정녀),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부장 노준)가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24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회의실에서 ‘국방보안 분야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 사이버보안 정책 교류, 기술 자문, 연구개발 협력 등 폭넓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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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기관 : 에이블맥스(주),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 후 원 : Ansys Korea,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 일 시 : 2025년 10월 23일 (목) 10:00 ~ 17:00 장 소 :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01회의실 국방 위성 개발을 위한 CAE활용 및 CBM+기반의 무기체계 예측정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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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협회는 회원사의 애로사항 파악 및 네트워킹을 위한 2차 정기 조찬 간담회를 지난 9월 23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회원사 및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 협회의 그 간의 활동내용을 공유드리고, 특별 명사 초청 강사로는 조은시스템 김승남 회장님이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아우토크립트, 와이젠정보기술, 시선AI 등 신규회원사도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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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육군 지능정보기술단은 18일 국방과학기술 및 보안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육군 지능정보기술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에서는 김승주 협회장을 대리한 박춘석 사무총장과 정해균 운영국장이, 육군 지능정보기술단에서는 장유철 단장과 왕승택 계획운영품질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 상호 발전을 위한 초빙교육·견학 등 지원 ▲ 전문인력 교류,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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