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방산 이슈 진단 (138)] 조만간 발주될 육군미사일부대 과학화경계시스템 사업, 성능 떨어지는 싸구려 감지시스템 도입 정황 드러나

[방산 이슈 진단 (138)] 조만간 발주될 육군미사일부대 과학화경계시스템 사업, 성능 떨어지는 싸구려 감지시스템 도입 정황 드러나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조만간 발주될 육군미사일부대 과학화경계시스템 사업이 성능 좋은 장력 방식의 감지시스템을 검토하다가 2019년 이전에 주로 시공했던 싸구려 ‘케이블센서’ 방식으로 갑자기 설계가 변경된 사실이 최근 확인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감지시스템 중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이어서 설치 운용 간 오경보 빈발의 주원인으로 작용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요시설 경계장비로는 부적절해 점차 사라지던 이 방식이 갑자기 새롭게 부상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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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제2차 국방혁신기술세미나 개최 성료

25년 제2차 국방혁신기술세미나 개최 성료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는 지난 7월 10일 육군정보통신학교와 공동으로 국방혁신기술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학교 교관에 대한 국방혁신기술에 대해 협회 회원기관의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였으며, 향후 정기 세미나로 이어질 것을 양기관이 합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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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이슈 진단 (133)] 국방 AI 적용 실질적 진전 이뤄지려면 국방부부터 AI 거버넌스 재정립 필요

[방산 이슈 진단 (133)] 국방 AI 적용 실질적 진전 이뤄지려면 국방부부터 AI 거버넌스 재정립 필요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지난달 29일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왜! 첨단국방과학기술(AI) 주도 軍 운영이 필요한가?’란 주제로 국회에서 ‘무인무기체계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당시 토론자로 나선 김진우 국방기술품질원 지능SW팀장은 “국방 분야의 인공지능(AI) 기술적용과 맞춤형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AI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삼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AI PD는 AI 기반 통합시스템으로 초연결 전투능력 확보를 언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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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육사, ‘최신 AI 기술과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 주제로 합동 세미나 개최

[현장]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육사, ‘최신 AI 기술과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 주제로 합동 세미나 개최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육군사관학교 AI연구개발센터는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최신 AI 기술과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이란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방부, 육·해·공군의 인공지능(AI) 관계자, 민간기업과 연구기관의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육군사관생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세미나는 소형기 육군사관학교장의 개회사, 박인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부회장의 환영사, 신동규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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