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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방산혁신포럼(15)] ‘K-보안’ 미래 밝혔다…“망 분리·RMF·제로트러스트 도입 시급” 전문가들 입모아

[2024 K-방산혁신포럼(15)] ‘K-보안’ 미래 밝혔다…“망 분리·RMF·제로트러스트 도입 시급” 전문가들 입모아

뉴스투데이가 23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함께 ‘AI 강군 육성을 위한 방산보안의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K-방산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뉴스투데이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 등이 후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망 분리 환경에서 비롯된 방산보안의 문제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무기체계 연구개발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부 소스를 활용해 코딩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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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협약 맺고 K-방산 지원에 힘 모으기로

방산학회·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협약 맺고 K-방산 지원에 힘 모으기로

국내 방위산업 보안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북한을 비롯한 적대 세력의 국방기술 해킹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한국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회장 김승주 ),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회장 이무성)는 27일 광화문 달개비 하우스에서 3자간 공동 협약을 맺고, 보안 역량을 강화를 통해 K-방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호간 방위산업 기술보호를 위한 정보교류와 보안교육 과정과 세미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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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RMF 조기 정착 위해 정책적·기술적 지원 절실”

“한국형 RMF 조기 정착 위해 정책적·기술적 지원 절실”

[국방신문=양기반 기자] 무기체계 개발 전단계에 보안개념을 적용하는 K-RMF의 도입에 맞춰 산학군 협력을 통한 국내 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산업의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세종대가 주최하고 국방사이버안보연구소(소장 변재선 세종대 교수)와 정보보안과학기술인협동조합(이사장 손상일 세종대 교수)가 공동 주관해 20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열린 ‘2023년 3차 세종 국방사이버안보포럼’에서 사이버보안 및 방산 전문가들은 한국형 RMF(K-RMF) 조기 정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기술적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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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방보안 이끌어갈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출범

미래 국방보안 이끌어갈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출범

국방보안협회가 RMF, 인공지능, 드론 우주 등 국방혁신기술의 발전추세에 따라 방첩사 등 군내 보안을 담당하는 기관들의 노력에 부응하는 외부의 보안지원 단체로서 관련 분야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전문가 양성 및 관리에 주력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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